요즘 들어 코로나로 사람들이 다른 관광지를 가지 못하는 탓일까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공부한 11년을 빼면 절반 넘게 제주도에서 살았는데요. 요즘 정말 서울에서 운전할 때의 자동차 지옥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. ㄷ ㄷ 가끔 여기가 차를 몰고 갈 때면 서울로 착각할 만큼 차가 많으니까요. 앞서 말하지만 이 글은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. 제주도뿐만 아니라 어딜 가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들은 나지만 요즘 들어 제주도에 관광객의 유입이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차를 끌고 나가면 렌트카의 사고 현장을 꼭 2번 많게는 5번까지도 본 적이 있습니다. 그래서 한번 제주도 렌트카 빌런 유형을 적어볼까 합니다. 제주도 렌트가 빌런 유형 1. 장롱면허 빌런 - 들뜬 마음에 연인에게 내가 운전면허 있으니 렌트..